PEOPLE 작품도 작품집도 유럽 미술계의 주목을 받은 남춘모

남춘모 작가의 작품집이 독일 북 디자인 어워드 시각예술 부문을 수상했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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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춘모는 독일(쾰른)과 한국(대구)을 오가며 캔버스 위에 그려낸 선으로 3차원적인 입체감을 부여하는 '단색 부조 회화'에 몰두하고 있다. 

 

 

남춘모 작가는 지난해 한국 작가로는 최초로 독일 코블렌츠 루트비히 미술관에서 첫 개인전을 열며 유럽 미술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의 작품집은 올해 베를린에서 열린 제54회 ‘북 디자인 어워드(Preis der Stiftung Buchkunst)’에서 시각예술 부문을 수상했다. 독일 북디자인재단은 순수 문학, 학문 서적, 입문 및 실용서적, 미술 사진 전시 카탈로그, 아동도서 등 5개 분야 700여 권을 심사해 25권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2020 독일 북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 25권.
 

 

> 남춘모 작가의 작품집은 아에르 펭크 작품집과 시각예술 부문을 공동 수상했다.

 

 

작품집 제작은 안도파인아트 변원경 대표가 현지에서 도맡아 진행했다. 수상작인 남춘모 작품집<Nam Tchun-Mo: Beam Lines Spring Stroke>는 북 디자인 어워드 수상 금박 마크가 부착돼 유통될 예정이며, 오는 9월 프랑크푸르트 북페어 기간부터 1년간 문헌 박물관을 비롯한 재단이 선정한 서점과 국립 도서관 등에 전시된다. 국내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 북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동방유행, 피플, 남춘모작가

CREDIT

EDITOR : 동방유행PHOTO : 남춘모작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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