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산타가 보내온 여름 편지

산타의 고향 라플란드 로바니에미(Rovaniemi)가 여름 소식을 알려왔다.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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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편지글이 유행이라는데, 핀란드 북부 로바니에미가 보내온 편지를 그대로 옮긴다. 물론 교정은 한 번 봤다. ― 편집자 주

 


안녕하세요! 산타의 고향 ‘로바니에미’입니다!
라플란드의 로바니에미에 북극 여름이 왔습니다. 여름을 맞이해 라플란드의 관광명소는 여러분을 기다릴 준비를 마쳤습니다.
 
핀란드 라플란드의 수도 로바니에미 북극 여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로바니에미는 라플란드 문화와 다양한 액티비티를 만날 수 있는, 북극권 자연으로 둘러싸인 도시입니다. 로바니에미에서는 1년 내내 산타클로스를 방문하고 북극권을 가로질러 여행할 수 있습니다. 그럼, 라플란드 2020 최신 여름 소식을 만나보세요!

 

 

 

로바니에미는 핀란드 라플란드의 북극권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고위도 지역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여름의 로바니에미는 쾌적하고 활기차면서 편안한 분위기를 풍깁니다. 녹색과 푸른색으로 물든 숲과 강을 배경으로 순록들이 싱그러운 여름 목초지에서 하루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로바니에미는 쇼핑과 맛있는 음식은 물론 도시와 가까운 자연에서 즐기는 하이킹 등 액티비티가 많은, 숨겨진 보석입니다. 뿐만 아니라 산타클로스의 고향답게 한여름에도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라플란드 현상
버킷리스트에 로바니에미를 추가해보세요!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공기와 물이 있는 로바니에미는 인구밀도가 제곱킬로미터당1.98명으로 유럽에서도 가장 낮아 사람보다 순록이 많은 여행지입니다. 동시에 각종 서비스와 고급스러운 문화가 가득 찬 현대적인 도시도 있습니다. 여름의 밤은 가장 낭만적인 분홍빛 황혼처럼 빛나고, 기온은 초콜릿으로 뒤덮은 캔디처럼 온화합니다.

 



빛  한밤중의 태양

 

북극권답게 로바니에미의 여름 밤은 태양이 수평선 아래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백야’라고 알고 있겠지만 핀란드 사람들은 이 기간을 ‘밤이 없는 밤’이라고 부릅니다. 길고 추운 눈 덮인 겨울을 벽난로 앞에서 보낸 사람들은 여름이 오면 하얀 여름 밤 하늘 아래에서 행복을 만끽합니다. 한밤중에 야외에서 자전거를 탈 수 있고, 골프와 승마뿐 아니라 북극 바다에서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로바니에미의 백야 기간에는 라플란드의 아름다운 자연, 신선하고 맑은 북극해,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공기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분위기가 고조됩니다.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강 크루즈를 타고, 사진 여행을 떠나기도 합니다. 페리에 마련된 사우나도 좋고, 오우나스요키 강 위에 가설된 사우나로 뛰어들어도 됩니다. 패들보드(SUP)를 타고강과 바다를 즐기거나 자연과 어우러진 환상적인 숙소에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습니다.

 

 

 

 

동방유행, 라이프스타일, 여행

 

 

CREDIT

EDITOR : 동방유행PHOTO : ©Visit Rovaniemi(Rovaniemi Tourism & Marketing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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